누구, 인가요?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여의도아카데미에서 기획·운영을 맡은 지 올해로 4년 차가 된 이승희입니다. 어려서부터 세상 돌아가는 것에 관심이 많았고 이는 자연스럽게 정치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어요. 여의도아카데미에서 입법전문가양성과정, 청년정책스터디, 청년정책아카데미 등 다양한 청년 정책 활동들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참여해왔습니다.
혼자 있는 걸 제일 좋아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것도 즐기는 조금 특이한 ENTP입니다. 제 취미 1순위는 댓글 읽기! 여러가지 관점에서 나오는 다양한 해석과 드립을 사랑해요.
왜, 하게 되었나요?
그런데, 어느 날 기사 제목 스캔 후 바로 스크롤을 쭉 내려 베플보고 킥킥대는 저 자신에게 놀랐어요. 꾸준히 독서를 즐겨와서 나름대로 읽는 것에는 자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집중해서 기사 하나 완독하는 것도 귀찮아하는 저를 발견하게 된 거에요.
그래서 의식적으로 '매일 신문 1면 정독 하기'를 시작했어요. 최소한 1면 만은 꼼꼼히 보고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자는 생각으로요. 정확한 정보 파악에 목표를 두고 시작했는데, 시작해보니 보다 깊은 변화가 있었어요. 내용을 후루룩 훑고 댓글에 더 관심을 가질 때는 맥락 파악만 가능했는데 차분하게 정독하니까 저만의 관점에서 보이는 문제 지점들과 대안들이 떠오르기 시작한 거에요. 정보 습득의 차원보다 한 층 더 깊게 파고든 느낌? 여러분도 저와 함께 해보시면, 기사를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훑을 때와 달리 진지하게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에요.
혹시 이런 고민 해보셨나요?
- 긴 글을 읽을 때 귀찮고 막막해요
- 글을 읽어도 내용 파악과 정보 습득이 어려워요
- 스마트폰에 익숙해져 종이책을 읽기가 힘들어요
무엇을, 어떻게, 하면 되나요?
한 달 동안 매일 신문 1면 📖을 꼼꼼하게 읽고, 아래와 같이 인증샷📲 을 공유합니다. 신문은 구독하거나, 근처 편의점에서 구매하거나, 원하는 신문사 홈페이지에서 지면 신문의 전자판을 열람하는 방법 등을 통해 읽습니다. 다 읽고 나서 인증샷을 공유하며 한 달을 채워나갑니다. 중간 중간 쉬어가도 되니, '무조건 한 달 채우기' 보다는 1면에 있는 중요한 오늘의 기사들을 차분하고 꼼꼼하게 읽어나가는 데에 집중해주세요. 💬
언제, 어디에서, 하나요?
📆 7월 4일 일요일 저녁 아홉 시, zoom에서 첫 만남을 가집니다. 온라인에서 모여 인사도 나누고 작은 수다도 떨어요. 📆 7월 5일 월요일부터 디깅을 수행하고 단체 채팅방에서 인증샷을 공유해요.
이렇게 한 달 간의 디깅을 마무리하고 📆 7월 31일 토요일 저녁에 zoom에서 마무리 만남을 가져요.
필요한 마음가짐과 준비물
단순하게 이슈나 토픽 캐치가 아닌, 적어도 1면에 있는 내용들은 꼼꼼히 읽고 명확하게 이해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함께해주세요. 중간 중간 쉬어가는 것은 괜찮습니다. 당연히 그럴 수 있어요! 대신 한 번 읽을 때, 정확한 정보를 차분한 호흡으로 읽으며 합리적인 비판과 생산적인 대안을 고민해보세요. 그런 마음가짐으로 매일, 혹은 종종 읽어나가면 어느새 세상에 한 층 더 깊게 파고든 나를 만날 수 있을 거에요.
준비물은 신문, 떠오른 생각들을 메모할 수 있는 메모지와 펜! 📖 ✍️
실제 참여자들의 리뷰!
환불 규정
- 온/오프라인 모임 시작 전 : 100% 환불
- 온/오프라인 모임 시작일부터 1/3 경과 전 : 납부한 서비스 대금의 2/3 환불
- 온/오프라인 모임 시작일부터 1/2 경과 전 : 납부한 서비스 대금의 1/2 환불
- 온/오프라인 모임 시작일부터 1/2 경과 후 : 환불 금액 없음
누구, 인가요?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여의도아카데미에서 기획·운영을 맡은 지 올해로 4년 차가 된 이승희입니다. 어려서부터 세상 돌아가는 것에 관심이 많았고 이는 자연스럽게 정치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어요. 여의도아카데미에서 입법전문가양성과정, 청년정책스터디, 청년정책아카데미 등 다양한 청년 정책 활동들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참여해왔습니다.
혼자 있는 걸 제일 좋아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것도 즐기는 조금 특이한 ENTP입니다. 제 취미 1순위는 댓글 읽기! 여러가지 관점에서 나오는 다양한 해석과 드립을 사랑해요.
왜, 하게 되었나요?
그런데, 어느 날 기사 제목 스캔 후 바로 스크롤을 쭉 내려 베플보고 킥킥대는 저 자신에게 놀랐어요. 꾸준히 독서를 즐겨와서 나름대로 읽는 것에는 자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집중해서 기사 하나 완독하는 것도 귀찮아하는 저를 발견하게 된 거에요.
그래서 의식적으로 '매일 신문 1면 정독 하기'를 시작했어요. 최소한 1면 만은 꼼꼼히 보고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자는 생각으로요. 정확한 정보 파악에 목표를 두고 시작했는데, 시작해보니 보다 깊은 변화가 있었어요. 내용을 후루룩 훑고 댓글에 더 관심을 가질 때는 맥락 파악만 가능했는데 차분하게 정독하니까 저만의 관점에서 보이는 문제 지점들과 대안들이 떠오르기 시작한 거에요. 정보 습득의 차원보다 한 층 더 깊게 파고든 느낌? 여러분도 저와 함께 해보시면, 기사를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훑을 때와 달리 진지하게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에요.
혹시 이런 고민 해보셨나요?
- 긴 글을 읽을 때 귀찮고 막막해요
- 글을 읽어도 내용 파악과 정보 습득이 어려워요
- 스마트폰에 익숙해져 종이책을 읽기가 힘들어요
무엇을, 어떻게, 하면 되나요?
한 달 동안 매일 신문 1면 📖을 꼼꼼하게 읽고, 아래와 같이 인증샷📲 을 공유합니다. 신문은 구독하거나, 근처 편의점에서 구매하거나, 원하는 신문사 홈페이지에서 지면 신문의 전자판을 열람하는 방법 등을 통해 읽습니다. 다 읽고 나서 인증샷을 공유하며 한 달을 채워나갑니다. 중간 중간 쉬어가도 되니, '무조건 한 달 채우기' 보다는 1면에 있는 중요한 오늘의 기사들을 차분하고 꼼꼼하게 읽어나가는 데에 집중해주세요. 💬
언제, 어디에서, 하나요?
📆 7월 4일 일요일 저녁 아홉 시, zoom에서 첫 만남을 가집니다. 온라인에서 모여 인사도 나누고 작은 수다도 떨어요. 📆 7월 5일 월요일부터 디깅을 수행하고 단체 채팅방에서 인증샷을 공유해요.
이렇게 한 달 간의 디깅을 마무리하고 📆 7월 31일 토요일 저녁에 zoom에서 마무리 만남을 가져요.
필요한 마음가짐과 준비물
단순하게 이슈나 토픽 캐치가 아닌, 적어도 1면에 있는 내용들은 꼼꼼히 읽고 명확하게 이해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함께해주세요. 중간 중간 쉬어가는 것은 괜찮습니다. 당연히 그럴 수 있어요! 대신 한 번 읽을 때, 정확한 정보를 차분한 호흡으로 읽으며 합리적인 비판과 생산적인 대안을 고민해보세요. 그런 마음가짐으로 매일, 혹은 종종 읽어나가면 어느새 세상에 한 층 더 깊게 파고든 나를 만날 수 있을 거에요.
준비물은 신문, 떠오른 생각들을 메모할 수 있는 메모지와 펜! 📖 ✍️
실제 참여자들의 리뷰!
환불 규정
- 온/오프라인 모임 시작 전 : 100% 환불
- 온/오프라인 모임 시작일부터 1/3 경과 전 : 납부한 서비스 대금의 2/3 환불
- 온/오프라인 모임 시작일부터 1/2 경과 전 : 납부한 서비스 대금의 1/2 환불
- 온/오프라인 모임 시작일부터 1/2 경과 후 : 환불 금액 없음